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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년부터
변경되는 금융투자전문인력 자격시험제도에 대해서
알려드립니다.
[변경제도
요약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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◇ 투자상담사를
금융투자상품 판매 적격성 인증제도로 변경
⇒ 사전교육 이수
후 인증시험 합격한 자에게 판매 적격성 인증
◇ 그간 투자상담사 시험으로
대체되었던 투자권유대행인 시험은 유지하되, 투권인
자격보유자도 (겸영)금융투자회사 입사
후에는 동일하게 판매 적격성 인증이
필요 |
①
증권·펀드·파생상품
투자상담사
2015년부터는
투자상담사 제도가 각각의 판매적격성 인증제도(사전교육+인증시험)로
변경되어
(겸영)금융투자회사
재직자만 응시 가능합니다(일반인 응시 불가).
②
펀드·증권
투자권유대행인
현행과
같이 자격 제한없이 응시
가능합니다.
※ 투자권유대행인 :
금융투자회사와 계약을 통해 고객에게 금융투자상품을 권유하는
인력으로,
계약체결
및 투자자문 업무는 수행 불가
③ 시행
시기
등
2014년말까지
투자상담사 시험을 합격한 자는 판매인 인증시험을 합격한 것으로 인정됩니다.
또한, 투자권유대행인
시험에 합격하였더라도 금융투자회사에 입사 후에는 동일하게
판매적격성
인증을 받아야
하오니 시험 준비 전에 직무에 적합한지 신중히
검토바랍니다.
시험과목 및
세부 운영안은 현재 마련 중이며 관련 규정 등이 정비되는 대로 다시
공지하겠습니다.
문의처 : T.
2003-9416, license@kofia.or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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