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과목명 | 학습 방법 |
| 직업상담학 | * 여러 학자들의 상담이론 등장으로 수험생들이 가장 막막해하는 과목 * 모든 내용을 암기할 수 없음으로 , 학자별 핵심 포인트를 잡고 키워드 위주로 구조화 훈련 필요 * 각 이론에 대하여 기출에서 주로 묻는 개념을 중심으로 이해를 바탕으로 학습 필요 * 신경향 문제 출제 비중 높은 편 (6 ~ 8문제) |
| 직업심리학 | * 직업선택과 발달에 대한 여러 이론들이 등장 , 직업심리검사 영역에서는 통계학적 개념들이 많이 등장 * 학자들의 이론은 직업상담학과 일정 부분 매칭 되는 부분이 있어 연계학습 가능하나, 직업 심리검사 영역에서 생소한 통계관련 개념들은 예시를 참고하여 이해 * 신경향 문제 출제 비중 높은 편 (5 ~ 6문제) |
| 직업정보론 | * 여러 분류기준에 따라 직업들을 그룹화하고 , 각 기준에 따른 직업특성 및 관련 정보를 출처에 맞게 학습 필요 * 암기할 내용은 많지만 문제의 출제 난이도는 평이함 * 사회 및 경제현황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직업정보의 개정에 유의 * 신경향 문제 출제 비중 낮은 편 (2 ~ 3문제) |
| 노동시장론 | * 그래프 , 표 , 숫자 계산이 등장하여 경제학적인 배경지식이 없는 수험생이라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과목 * 시험에 나오는 유형이 정해져 있으므로 빈출되는 공식 및 이론을 위주로 학습 * 신경향 문제 출제 비중 낮은 편 (2 ~ 3문제) |
| 노동관게법규 | * 다양한 법령이 출제되어 학습 분량이 많음 * 출제 유형이 정해져 있으므로 , 빈출되는 내용 중심으로 학습 * 매해 개정되는 법령에 유의하여 학습 * 2020 년부터 적용되는 출제기준에 개인정보 보호법 ,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대한 법률 추가 * 신경향 문제 출제 비중 (2 ~ 5문제) |
| 과목명 (출제비중) | 출제 경향 및 학습 방법 |
| 직업상담학 (35%) | * 고득점 전략과목 * 전체적인 흐름을 잡고 세부적인 내용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 |
| 직업심리학 (35%) | |
| 직업정보론 (15%) | * 출제 영역 및 문제 유형이 제한적 * 기출문제 중심 학습이 효율적 |
| 노동시장론 (15%) |
